가성비 갑이긴 한데 기계마다 진동세기가 조금 다릅니다. 제 사무실거는 너무 약하더군요. 두대를 항상 같이 써보지 않으면 몰랐을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.
그래도 닦고나면 개운한 기분은 듭니다. 2분보다 조금 더하긴 하지만요
어떤 상태인지 알려주는 상태램프 위 제목 글씨가 필름에 코팅된 상태입니다. 필름제거시 설명제목들이 다 하라지더라는... 이게 뭐지? 하고 떼다가 글씨가 사라지는걸 보고는 경악하고 다시 붙였습니다^^;;;
29,000원인 이유가 있구나... 하는 생각이... 그래도 가성비 갑입니다!!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